장식용 다이캐스트 제품의 경우 대부분이 한정된 수량만큼 생산됩니다. 또 대부분의 제조사가 생산량 자체를 각 국의 수요량에 맞춰

생산하다보니, 생산 시점을 지나고 재입고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.

오토아트 등 일부 생산라인을 갖고 있는 회사의 경우 어느정도 재고량을 제조사가 갖고 있어 추가적인 재입고가 가능하지만,

교쇼, 플랭클린민트 등 대부분의 다이캐스트 제조사들이 OEM 방식으로 생산하다보니, 추가적인 재입고가 불가능합니다.

통상 제품 입고시에는 입고리스트를 사전에 공지사항을 통해 알려드리고 있으니, 이 부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품절된 제품은 저희가 각 제조사에 발주리스트를 넣지만, 그 제품이 다시 재입고 될지는 최종 입고시기까지 저희도 알지 못합니다.